코로나19의 여파도 막지 못한 성인학습자들의 학구열-문해강사 자원활동가 양성으로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가는 '목령학당 한글교실' 개강 > 복지관 이야기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지원사업 문해강사 자원활동가 양성으로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가는 ‘목령학당 한글교실’ 개강하였습니다.
본 교육은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지역 내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교육기회 제공과 사회적 기초능력 향상 위하여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40시간의 교육이수 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인정하는 문해강사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