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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배달Day '혼후'의 시초로 따듯한 온기가 가득, 제 2의 혼후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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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020-11-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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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소외된 어른신들에게 나눠달라며 개인 후원자께서 팥도넛과 꽈배기 80세트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웃을 위한 지역주민 한명의 따듯한 혼자서 후원 (이하 '혼후')이 외로움을 운명처럼 살아가는 소외계층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기에 충분하였듯

 다가오는 겨울  제1의 ‘혼후’가 제2, 제3의 물결이 되어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문의:216-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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